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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쌤
“내일의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라는 신조로 평생을 산 프로 미룸러. 가족상담을 전공하고 상담과 심리 콘텐츠를 통해 마음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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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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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3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과 같은 해변 마을입니다. 소소한 여행기와 여행과 함께한 마음의 외침들을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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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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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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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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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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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모든 게 빨리빨리 변하는 도심의 오피스에서 기획일을 하고 있는 거북이. 거북이는 느리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글을 쓰고, 느림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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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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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녀사
육아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술 치료사 '김녀사'이다. 세종에서 헤아림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으로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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