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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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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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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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며들다
스며들면 쓰여진다. 쓰면 스며든다. 오늘도 나는 쓰며든다. 글을 쓰면서 세상에 스며들고, 스며드는것을 글로 써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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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준
세바시를 만들고 11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바시의 대표PD이자 CEO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 일은 매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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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영
천천히 걷고 어두운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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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사장 도여사
학교 앞에서 떡볶이 장사 9년차 .
떡볶이가 생각나서요 라는 말이
오늘도 많이 힘들었어요 라는 말로 들립니다.
떡볶이를 찾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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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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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평범한 30대 직장인. 독서,영화,미술,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찰나의 순간들, 내 마음에 머물렀던 생각들을 기록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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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글쓰기
중년에 글쓰기 중요성과 효과를 알게 되었다. 마음도 챙기고 중년의 경쟁력과 가치를 발견하는 작업! 글쓰기를 통해서 인생재건축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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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