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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월
돈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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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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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썸머
미니멀리스트이자 3년차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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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날리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기획 편집하는 북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에디터로 일하며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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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벌
꿀벌이 N년 간 회사에서 구르다가 구르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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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이
자신을 아기고양이라고 하는 6살 딸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상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아이가 컸을 때 함께 보면서 웃고,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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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엉이
주머니에 넣어둔 작은 손난로처럼 소소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몽글몽글 부드러워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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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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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퇴근 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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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인
투박하지만 애정을 담아 초등학생 두 딸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그 순간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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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그림은 꽤 자주 글은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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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나
프리랜스 에디터. 독립잡지 '나이이즘'을 발행하며, 에디터 세계 안내서 '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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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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