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맑은 정서를 심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 박명영 사람책
장르 분야 : 인문/독서, 글쓰기
사 람 책 : 박명영 (여, 60대)
제 목 : 동시는 노래, 동화는 상상
열람 가능 일시 : 협의요함
열람 장소 : 중앙/ZOOM가능
안녕하세요.
저는 계간지 자유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한 지 18년 되었습니다.
저서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시집, '강 깊은 저녁에' 동인집, '친구야 놀자' 동시집,
'동이의 오이도 선사 시대' 동화집을 출간하였고
시흥별다방한국문학연구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백일장에서 수상한
문학 영재반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서가 메말라가는 아이들에게 맑은 정서를 심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
| "사람책에 지원하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시흥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문학으로 인하여 마음을 정화시켜주고자 하고, 정서를 풍부하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 "어떤 독자층(청소년, 대학생, 일반시민 등)에게 사람책의 이야기를 추천하시나요?"
청소년, 대학생, 일반시민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목차의 상세한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겨하였고, 시골에서 자라면서 정서가 풍부하였기에 지금의 글쓰기의 정서적 바탕이 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재능으로 저와 같은 정서를 심어주는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
| "이야기와 관련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에피소드)가 있나요?"
제가 초등학교에 가서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동시를 쓰고 시화 꾸미기를 할때 학생들의 정서가 맑아지는 걸 느낍니다.
| "이야기와 관련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에피소드)가 있나요?"
글쓰기 실력 향상, 영혼 치유, 소통
시흥 사람 도서관(시흥 휴먼라이브러리)
‘사람책’(휴먼북)으로 자원한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은 ‘독자’,
그 둘 사이를 대화로 이어주는 이어주는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사람책(휴먼북) 운영자도 참여하여 진행됩니다.
박명영 사람책과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사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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