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이 세상의 축소판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김희순 사람책
장르 분야 :교육/상담/교육
사 람 책 : 김희순 (여, 40대)
제 목 :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소통놀이 보드게임
열람 가능 일시 : 협의 요함
열람 장소 : 배곧
안녕하세요. 시흥시에서 보드게임을 전파하고 있는 보드 게이머 김희순입니다.
저는 보드게임이 세상의 축소판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 "수식어"
‘인터뷰하는 보드게이머’라는 수식어는 코로나 때 적었습니다. 보드게임의 대가들을 인터뷰하겠다는 다짐을 했었어요. 행복한 바오밥의 초창기 교육 이사님을 처음으로 하고 싶었는데 아직 못해서 남겨 놓았고요, 이근정 대표님, 젬블로의 오준원 대표님 등을 인터뷰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최근에 실현을 많이 하고 있어요.
| "보드게임 입문 계기"
경력 단절 이후 진로를 찾던 중 교육청 지원을 받아 학부모 동아리로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 교육을 듣게 된 것이 계기예요. 이후 봉사를 시작했고 하면서 아이들한테 너무 좋다는 것을 깨달아 간 거죠. 제가 이러한 것들을 알았다면 ‘라온’ 보드게임으로 우리 아이들 한글을 떼고, ‘셈셈 피자 가게’로 연산을 뗐을 거예요. 주위에도 젊은 엄마들이 이걸로 많이 아이들 연산 교육을 하고 있어요. 저도 늘봄교실 수업에서 사용하며 아이들 교육에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보드게임"
이번에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가 시연한 게임인데 ‘나빗길’이라는 보드게임이 있어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제가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보드게임을 활용한 환경 교육을 하며 맡은 ‘다윈의 위대한 발자취’와 ‘에코몬’이에요. 예쁘기도 하지만 이 게임으로 환경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 "보드게이머로서 경제활동의 터닝포인트"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 교육을 받아서 시작을 했어요. 이후에는 교육청에서 봉사활동과 연계를 해줬고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와 돌봄 교실을 하기 시작했어요.
방과후 학교는 제출할 서류가 많아 힘들었지만 시흥에서 제일가는 강사가 되리라는 마음을 정말 독하게 먹고 했습니다.
하나를 시작하고 나서는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연계가 계속되었어요. 진심은 진짜 통한다는 것을 느끼고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 "소감"
목표는 교육 쪽으로는 잘하고 있어서 개인적인 목표를 말씀드리면 독일 에센 보드게임 박람회에 가서 유명한 작가분들을 만나는 것과 경제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에요.
행복한 바오밥의 '오키도키 원정대'가 한국 최초로 독일 SDJ 올해 게임상을 수상했잖아요. 에센에 가서 이런 유명한 보드게임 작가분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경제활동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확언으로 '내가 시간당 300을 받아보겠다.'는 비전을 크게 가지고 있어요. 이를 위해 삼성 임원진에게 보드게임 수업을 해서 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이루는 것이에요.
시흥 사람 도서관(시흥 휴먼라이브러리)
‘사람책’(휴먼북)으로 자원한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은 ‘독자’,
그 둘 사이를 대화로 이어주는 이어주는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사람책(휴먼북) 운영자도 참여하여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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