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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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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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시아스트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 이야기입니다. 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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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빗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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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슨
엄마, 아내, 며느리, 딸.. 여러 책임들 사이에 단 하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보기'. 10년 후의 나를 바라보며 '나'로서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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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영국에서 상담가로 살아가며 삶과 회복, 그리고 예술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작은 글 한 편이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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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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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름
영문학 전공, 제인 오스틴을 좋아합니다. 에세이를 쓰고, 시를 쓰고, 학습 자료를 만들고 북리포트를 쓰는 창작자입니다.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중학교 영어 교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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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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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생존자
엄마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한 사랑의 생존자입니다. 지금도, 살아남고 있습니다. 음...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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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임
담담하게 써내려간 제 글이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에 갇혀있던 아우성치는 언어들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내보내 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