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일진 노벨상을 꿈꾸다

조 엔 롤링의 한국판

by 미라클 소울

조 엔 롤링을 알게 된 것은 지금도 자기 계발 사업을 하고 있는 김태진 작가님을 통해서였다.

개인 컨설팅을 신청하고 나서 만나서 컨설팅을 진행한 후에 나와 다음 사업을 진행해야겠기에 나에게 책 쓰기를 제안하신 듯했다.


그 작가님은 어떤 마음으로 내게 책 쓰기를 제안하셨는지 몰라도(아마도 내가 책 쓰기 프로그램 결제를 할 만하게 생겨서였을까) 나는 그분을 만나고 집으로 가는 전철에서 내가 노벨상을 타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속으로 김칫국을 드링킹 하고 있었다.


상상만 해도 너무 기쁘고 황홀해서 노벨상은 그때부터 나의 화두가 되었고 나는 여기저기 내가 노벨상을 탈 거라고 말하고 다녔다.(그로 인해 내가 겪은 고난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수업에서 하브루타 강사는 내 이름을 부를 때 노벨 이라며 놀려댔고 참다못한 나는 한번 들이받았다. 그래도 노벨상을 타겠다는 말을 취소하지 않았다. (내 꿈인데??)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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