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즐겁게 하는 시간
아이들이 현장체험학습을 떠나서
공부하러 온 아이들이 4명뿐이다.
수업을 짧게 하고 영산홍이 활짝 핀 산으로 간다.
귀요미들은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숲 속을 뛰어가며 춤을 춘다.
아이들도 즐겁고 , 나도 즐거운 시간이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