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도 글 쓸 주제를 생각하고 조금 쉬었다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 나는 지리산행 버스를 타기 위해 열심히 걷고, 전철을 타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목에서 글을 쓴다.
내일 지리산 천왕봉에 다녀와서 글 보따리를 풀어야 할 것 같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