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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들으며

by 해윤이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이야기가 들린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우방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우방이라고 하는데

미국이 빌려간 돈 갚으라고 할 때 못 갚으면

무엇을 빼앗아갈까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이 없는데

반도체, 선박, 아님

나라를 달라고 하면 어쩌지.


동화 '원숭이 꽃신'이 생각났다.

누군가 도와준다고 할 때 그 뒤에 숨겨진

어둠의 그리자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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