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세배는 한국의 전통 풍습 중 하나로
실제로 존재했던 문화입니다.
지난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것에 대한
감사인사를 의미하며 하는 절이였습니다.
새해를 맞기 전에 관계를 정리하고
덕담을 나누는 의식이었죠.
설날 세배와는 달리 새해인사가 아니라
묵은해를 보내는 인사입니다.
저는 오늘 요리를 끝내고 앉아있다
문득 어린 시절 아버지 손잡고
묵은세배 갔던 기억이 났습니다.
브런치 작가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