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팔로우
강윤이
현재 건선, 화농성 한선염, 건선관절염이란 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다. 병의 고통을 덜어주는 안식처는 역사책 읽기. 주로 동아시아사와 고대 여성에 관심이 많다.
팔로우
이음
서른 후반, 영국 로스쿨로 향했습니다. 늦은 시작을 이어가는 글을 쓰는 사람, 이음입니다.
팔로우
꿈을 좇는 직장인
안녕하세요, 남들과 다르지 않게 근면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뭔가에 씌인듯 영국행을 결정하고 유학을 떠나버린 30대 여성의 집 나가면 고생을 하는 스토리를 담아 연재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