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캔맥주'

D+133 / by.쉼표

#수요일 #캔맥주

내 클라스는 남들과는 다른 헤라클라스.
내 캔은 다른 맥주캔과는 다른 김안빠지는 캔.
"할 수 있다"라는 CAN.

작가의 이전글 '도화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