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과자가 맛이 없다

by SEIN


아빠는 과자를 한 보따리 샀다.


"손주들 오나 봐요?"


"아, 예."


객지 나간 딸이

휴가 와서 먹을 거라는 말은

차마 못했다고 한다.



달달한 기억일수록

더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