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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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솜
가정폭력으로부터 생존해 나로 산 지 3년 된, 세 살 강다솜입니다. 사랑에 대해 알아가고자 '가정폭력 생존자의 절박한 자애', '친애하는 당신에게'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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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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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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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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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
내 소멸의 흔적을 느린 그림으로 재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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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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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수련인
Berlin 연구원, 버킷 리스트 다 이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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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요리와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건강한 한식을 공부하고 요리해요. 요리를 하면서 배운 것, 깨달은 것을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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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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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