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Psychology
학교를 다닐 때
한 번도 늦어 본 적이 없었다
안 가면 안 갔지-_-쿨럭
사회생활 하면서도
근면성실은
기본이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했고,
약속이 있으면
항상 5분 먼저 도착해 기다렸다
뒤돌아보면,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는
항상 '지각'을 했던 것 같다
헤어지고 나서야 좋아했음을 깨달음
... 멍총이 T_T
몰랐다
너와의 만남에서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들과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겼던 일들까지도
너를 좋아하게 만든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그 마음이 너무 늦어서 미안
근데
난
또
지각할 거 같다-_-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