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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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삶의 놓치고 싶지 않은 기억을 꺼내어 글로 씁니다. 따뜻함과 공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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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늬
소설 nn년 차, 전업작가 n년 차 웹소설 작가 정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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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이가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한산이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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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인 고선애. 시집 [사랑을 만나면 멈추지 말아요], [그날의 따스한 바람], 산문집 [일상의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시간](공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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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겁먹지 않고 나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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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연
소설 쓰는 사람. 이야기가 주는 힘과 위로를 믿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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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하는 지니작가
마흔을 넘기고 책을 읽으며 인생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서평, 필사, 캘리그라피를 합니다. 나의 조그만 변화가 다른이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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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박
전자책 <My Story 은행, 나무가 되다> 저자
34년 은행 생활을 마치고 글을 쓰면서 나를 만나고 타인을 만나고 세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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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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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진로적성전문가 이혜진 아이엠원장
입시, 재수 실패 후, 공무원에 합격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거라 착각했습니다. 우울증으로 30대에 퇴사. 현재 법인, 개인 사무실 두 개를 운영하는 여성 CEO의 삶을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