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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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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이재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오십이후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삶을 소망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부족하지만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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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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