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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뿐일까
소화기 하나로?
by
바롱이
Dec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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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역 대합실 포스터다. 실물 소화기에 소방관의 뒷모습을 담았다. 실제감이 느껴지며 전하는 의도를 단박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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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국가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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