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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뿐일까
휴지통에 버리지 못했다?
by
바롱이
Ja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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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소나무
어르신 뒤에서
하늘에 대놓고
담배 피우는 녀석
이 있다.
휴지통에 버리지 못했다
?
하늘과 맞장 떠서,
담기 힘든 녀석이다.
keyword
담배
하늘
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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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국가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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