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는 봉지로 저어야 맛있다.
유해성 글들이 많지만 아직 잘 살아 계시는 분들이 많다.
죽지않는다. 저을 수 있을때 저어라!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국가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