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 않는 것들만 역사가 된다

by 바롱이

구 서울역사 늙은 건물,

새는 날지 않았고

사람은 눕거나 앉았다.


순간을 기록하는 자도

서서 멈춰 있었다.

움직이지 않는 것들만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