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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일을 좋아하는데 회사는 왜 이렇게 힘들까. 방황하다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길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상처로부터 피어나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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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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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삶의 괴로움에서 허덕이다가 명상을 만났습니다. 명상을 통해 괴로움을 덜어내고 행복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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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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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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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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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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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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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록
누군가 깨어났으니 당신도 깨어납니다. 이원의 착각에서 비이원의 자유까지, 요즘 사람들의 요즘 깨달음은 종교와 신비가 필요 없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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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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