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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APLERS Oct 28. 2020

예술

하고 싶다.

예술하고 싶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그냥 내 맘대로 내 스타일대로 하고 싶다. 예술하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평가받고 싶지 않다. 평론가던 고객이던 누구에게도 평가받고 싶지 않다. 그냥 내 맘대로 내 스타일대로 예술하고 평가받고 싶지 않다. 감동만 주고 싶다. 평가를 하려고 맘먹고 들어와도 그냥 평가고 나발이고 감동하게 되는 뭐 그런 예술을 하고 싶다. 예술 말이다. 예술, 예술하고 싶다. 


사업이 예술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tQBZUSEhT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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