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유

다시, 펜을 쥐어 잡으며

by 삼삼

일단, 시작한다.

백지에 한 글자를 채운다.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여기서는 그냥 단순해진다.

방향은 없다. 그냥, 나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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