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받아들임 거부
스스로 원치 않았다.
사람이 없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착각이었다.
왜 하필. 이 시간에 일어나는 건가.
스스로 자책해보며 상황 자체를 저주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 정해진 규칙대로 흘러가야 했나.
순서를 바꿨다고 적은 확률의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가.
심적 분노로 눈앞의 것들이 다 부정적으로 보였다.
세상 일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다 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