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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하루를 함께하고, 다운증후군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살아갑니다.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감정과 신앙의 빛을 나누며, 다시 피어나는 마음의 기록을 남깁니다.- 쏘일쏘일의 브런치입니다. 지방에서 세아이의 부모로 살고 있습니다. 세아이를 기르면서 자꾸 제 안의 구멍을 마주하게 됩니다. 글로써 나를 치유하고 독자와 공감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창가의 토토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껏 알고 싶지 않았던 내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싶습니다.
마림내 글이 묵고 썩어버린 감정의 배설에서, 지평선을 거울삼은 윤슬처럼 반짝일 때까지.
아남과소년아빠이자 남편이자 직장에서는 과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충실히 살아가는 89년생 아저씨입니다.
이경태86년생, 40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요이롱ing
jcobwhy중년수험생이자 미국 방구석 주부. 와이프 따라 미국 온 남편
글곰'마흔에 시작해도 늦지 않은 글쓰기','하루 한 개 포스팅 아픔을 치유하는 글쓰기',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1년', '마흔, 아빠, 그리고 한 문장' 저자
고라니걷다가 마주친 장면을 기록하기 좋아합니다. 관심 가는 것들을 야금야금 알아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몸과 마음을 이롭게!
아둘내미게임 개발 프로그래머. 맞벌이 8년 차. 8살과 5살 두 아들의 아빠. 아이를 키우며 적었던 일기를 이제는 책으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지로 Giro두 딸의 엄마, 싱가포르의 햇살 아래 살아가는 한 사람. 사업가로 세상의 논리와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마음 한켠엔 늘 단어들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한국의 뿌리는 영원합니다.
W Helena따뜻한 마음으로 성을 살아가는 그림책 성교육 강사.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성을 교육연극과 하브루타식 대화로 풀어갑니다.
삐리빠라뽀저세상 갈때나 공개 할수 있을것 같은 글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어쩌면 알수도 혹은 모를수도 있는 분들에게는 공개가 되었네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공감되는 글 되었길바라며.
고래꼬리my story , your story , our story
서효봉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오든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오늘의 나를 위해 씁니다. 상처도, 회복도 글로 기록하며 단단해지고 싶습니다.
요를레희요사는 여정 그리고 사는 이유 live & buy- 질문하는 지예아빠육아휴직 중인 아빠입니다. 산책길·식탁·놀이 속 장면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조기교육보다 ‘호기심의 체력’, 과잉개입보다 ‘기다림’을 실험합니다. 정답보다는 시행착오를 남깁니다.
방덕 김주현2015년, 무사히 아프리카 대륙을 종단을 마치고 힘의 근원을 찾아 떠난 이란, 인도를 여행하며 경험한 인류 원형적 고대운동 문화는 남은 삶을 완전히 뒤바꾸기에 충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