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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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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글을 씁니다. 다른 글도 짬짬이 쓰지만 시에 대한 생각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시라는 것이 멋지고 아름다운 일만은 아닌데, 사는 일은 왜 시가 되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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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
아이보다 나를보는 두딸맘. 엄마가 먼저 읽고 쓰고 달리며 나의 내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들이 참 잘 자라주고 있어요.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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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
아이와 가정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 삶에 답답함을 느껴 도피하듯 건축사 시험을 선택 했고, 틈만 나면 집을 벗어나고 싶어 기회를 엿보고 있는 8년 차 연년생의 전업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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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
집밥에 진심인 두 남자와 함께 작은 살림을 꾸려나가는,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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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
재미있는 일 없나?를 입에 달고 사는 매일이 똑같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회사원 15년차, 엄마 9년차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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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곰
24년차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을 들여다보며 나의 어린시절과 마주한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나의 어른시절이 성장한다. 내 꿈은 곰 같은 아이들과 철없이, 철모르고 잘 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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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oreal
🍀레알/공립유치원 원감&작가&취미 일러스트레이터 교육이 삶이 되고, 삶이 교육이 되는 이야기 📚최근 신간 <엄마를 위한 멘탈 수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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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망
맛있고 멋진 음식 찾기보다 한 끼 떼우는 게 좋은 사람. 2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끈질기고 게으르게 오늘을 산다. 이러려고 못 죽었지 그 이유를 찾기위해 감사하며 생각하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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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은
은의 정원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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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6세 유아 둘을 키우며 세살습관 여든까지!라는 슬로건의 문구사무용품 온라인스토어 루틴몽키를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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