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마다
등대하나
촛불처럼 켜놓았네
매일매일 켜는데
삼백예순다섯 살일까
생일 초가 하난데
한 살일까
문근영의 브런치입니다. 어린이와 동심을 가진 어른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작품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