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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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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진
웹소설 작가 그리고 에세이스트 - 잔잔히 삶을 더듬고 글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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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
삶은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경험과 일들을 겪으면서, 아주 오래전 제가 꿈꾸었던 대로 저를 조금씩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같네요. 그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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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상담사. 강아지를 키우고 짝꿍과 함께 삽니다. 운동과 글쓰기로 흐르는 삶을 단단히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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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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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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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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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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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게요. 직접적이지도 않게요. 슬며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사랑에 대한 기대 한 웅큼 심고 나올거예요. 언젠가는 여기저기서 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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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다음날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매일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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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세상을 구경하고 관찰한 여정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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