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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폴리오
목욕과 사우나를 사랑하는 2인 스튜디오 디렉터의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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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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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연
반려견전문가/ 상담사 유주연,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치료학과 박사수료. 반려견양육시대, 글로마음을빗는시간저자/장애아동 미술치료 프로그램 이론과 실제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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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패션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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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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