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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규 변리사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만 들었지,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 가르쳐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 공부법을 통해 많은 분들의 잠재력을 끌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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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이런 저런 글을 씁니다. 글은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자산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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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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