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바다

by 안혜숙

아직도 여름의 열기가 남아있는 가을 오후에 삼척 해변을 지나다 들렀다.

하늘과 바다가 파아랗다.

그저 바라만 봐도 속이 시원해서 서둘러 제대로 자리 잡고 볼 창문이 큰 카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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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다를 볼 요량으로 앉은 카페에서 눈가루 같은 빙수라니! 혹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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