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도 여름의 열기가 남아있는 가을 오후에 삼척 해변을 지나다 들렀다.
하늘과 바다가 파아랗다.
그저 바라만 봐도 속이 시원해서 서둘러 제대로 자리 잡고 볼 창문이 큰 카페를 찾는다.
이런, 바다를 볼 요량으로 앉은 카페에서 눈가루 같은 빙수라니! 혹해 버렸다.
현직 수석교사이자 강연자입니다. 교육 관련 진로진학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많고요. 학생이 행복한 수업을 고민하며 연구팀과 실행연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