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깊어가는 가을만큼
바다색도 깊어지는 것 같아요.
짙은 쪽빛이 시려운 겨울을 품고 있습니다.
곧 한가로운 바람이
몹시 날카로워지겠어요.
현직 수석교사이자 강연자입니다. 교육 관련 진로진학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많고요. 학생이 행복한 수업을 고민하며 연구팀과 실행연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