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이야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언제부터인가 소위말하는 '식단'과 운동이라는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게으르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대표적으로 한혜진이 이런 말을 한 짤들이 돌아다니면서, 한혜진은 멋지고, 그렇지 않은 일반 사람들은 자괴감이 들게끔, 죄책감이 들게끔 하게 되었다,
근데 정말 한혜진 말이 옳을까?
그녀의 몸값은 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자산이다. 나의 경우 방송연예과 전공을 한 덕분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우리는 몸이 악기고 무기고 도구라고.
그렇기에 외모관리나 몸관리에 상당한 돈이나 시간을 투자하는 친구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아니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다.
왜냐하면 그 것들이 곧 스펙이니까.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다르다.
그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수저는 빼고요) 일을 하여야 하고 일을 하고나면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일 때가 더 많다.
그렇지만, 이런 인풀러언서들이나 그 것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그 것이 직업이기에 24시간 내내 그 일에 몰두 할 수있다. 소위말하는 자기 관리라고 하면서 '외모'관리 하는 것에.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몸'뿐 일까?
물론 부정하진 않겠다. 예쁘고 잘생기면, 더 좋은 취급을 받는 것은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누군가에 보여줄 때, 정말 외모가 다 인 것일까?
그 들은 그 것들이 자산이고 관리할 시간이 많고, 어찌보면 그 것이 일인데, 그들과 나머지 삶들을 같은 선상에서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싶다.
나는 한혜진이라는 사람에게 악감정은 없다.
아니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다. 내 스타일이다.(진심)
하지만 정말 '사회'생활을 한 사람인가?
얼마 안있었지만, 연예계의 잠깐 발을 딛은 사람으로,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세계 정말 힘들다. 진짜 거기서 버틴 한혜진도 독하고 멋진 사람이지만,
그 곳의 기준과 그 곳이 아닌 곳의 기준은 다른 삶이다.
부디 간절히 바란다. 저런 말을 보지 않았으먼,
모두가 예뻐~ 여자는 다 아름답지 이런 말이 아니라,
그저 사람.
예쁘다 멋지다 라는 것이 없어질 사회가 오기를 바라며,
정말 내 마음대로 할 수있는 것이 자신의 몸뿐일까?
라는 말에 프로불편러가 생각하였다.
어쩌면 그 말은 슬픈 것이 아닐까.
나는 나의 외모로 평가 받는 것보다.
내 성품 (특히) 내 공부.
이런 것으로 칭찬받는 것이 좋다.
그 것들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부디 앞으로는 저런 말을 보며 자괴감에 빠지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마른 몸으로 살아가면서 부럽다. 이런 말이나
나의 몸을 보면서 (누가봐도 ㅎ 징그러운 몸인데) 스펙(이 말도 웃기다) 물어보는 사회를 돌아보며 끄적였다
마르든 뚱뚱하든
솔직히 나는 나밖에 모르는 인간이라 관심이 없어서.
부디 남들도 그랬으면.
결론 나 이기적이다^^ .이상하네. 이상한 의식의 흐름
다른 말이지만 그만 가르쳤으면
인풀러언서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꼭 가르치더라
운동안하고 식사자기맘대로 못한다고 게으른 사람 ㅎ
자기관리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나도 돈 그렇게 벌고 그러면 누가 못하누
건강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