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걷는 독서> 인용한 창작시 13

창작시 13

by 노을책갈피

좋은 동행자가 함께하면

그 어떤 길도 멀지 않은 법이다.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아름다운 동반자가 함께하면

그 어떤 결정도 두렵지 않은 법이다.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한 <창작시>


고맙다 애썼다 장하다.

최선을 다해 익어온

그 마음을 안다.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감희하다 고생했다 대견하다.

온 마음을 다해 달려온

그 과정을 안다.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한 <창작시>


비바람 치는 길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은

길의 절반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이다.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눈보라 치는 산길을 올라보지 못한 사람은

산길의 반반도 올라보지 못한 사람이다.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한 <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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