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 연체자 관리

벌써 일주일?

by 노을책갈피

우리 학교도서관 학생 도서 대출 기간은 7일이다.

일반 공공도서관의 평균 대출 기간인 2주에 비해 매우 짧은 편이다.
특히 수행평가를 위해 책을 빌리는 경우, 짧은 대출 기간 안에 반납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교사와 학생을 포함해 올해 3월 이후 현재까지 약 70권의 도서가 연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책이 제때 반납되지 않으면 해당 도서를 이용하려는 다른 학생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사서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도서가 제때 반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안내하는 것이다.

행정실에서도 매달 초 회의를 통해 학교도서관 사서의 핵심 임무 중 하나가 바로 연체자 관리임을 강조하였다.

책 반납이 빨리 이루어지는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학생들이 사용하는 학교 메신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서부원들에게 물어보니 실제로는 학생들이 학교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노을책갈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5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9화책 속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