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과 숨결 사이

한숨의 깊이와 의미

by 노을책갈피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이하이 <한숨> 가사 중 일부


이하이의 <한숨> 가사가 내 마음 같을 때가 자주 있다.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 출근 준비를 하다, 무심코 한숨이 새어 나왔다.
그때 남편이 묻는다.
“아까부터 왜 한숨만 계속 쉬어?”

“내가 계속 한숨만 쉬었다고? 이제 겨우 한 번인 것 같은데...”

아마도 무의식 속에 깔린 긴장과 불안이 짙게 번져 한숨이 되어 흘러나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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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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