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보다 읽다 말하다>를 읽고

30대인 나는 머리로 살고 싶다

by 노을책갈피

<보다 시리즈>

[2부- 삶과 죽음]

*인상적인 문장

김영하 작가는 "이십 대는 몸(확신이 없는 도전적인 행동)으로, 사십 대는 머리(글쓰기, 회고담 늘어놓기 등)로 산다.

살아보니 둘 다 나름대로 좋았다."



삼십 대인 나는 현재 어떻게 살고 있을까? 몸과 머리 중간쯤에서 살고 있을까?

사십 대에 다가가고 있으니 머리로 살고 싶어지는 마음의 소리를 느낀다.

사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내가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할 뿐이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몸으로 부딪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글을 읽고, 쓰는 일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나는 머리로 살고 싶은 것은 분명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