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곽재혁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작가
팔로우
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팔로우
닥터나솔
정유진, 통증의학과 전문의. 몸이 아플 때, 마음까지 다쳤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회복의 언어를 쓰고 있어요.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