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오래 남는 것
왜 좋았는지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데 좋았다는 감정만 또렷이 남는 날이 있다. 책에서는 그런 감정이 이제는 소비와 선택의 이유가 된다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요즘 합리적인 선택보다 마음이 먼저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을 자주 경험하고 있다. 그 선택이 꼭 잘못된 건 아니라는 걸 오늘에서야 조금 인정하게 된다.
이 문장은 오늘의 속도로 읽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