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다시 묻는 사람들

왜 이 값일까

by 박준식

책에서는
사람들이 이제
싼지 비싼지를 묻기보다
왜 이 가격인지 묻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요즘
물건뿐 아니라
시간과 관계에도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선택의 값은
과연 무엇일까.

이 문장은 오늘만큼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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