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이 만든 371km
9월, 총 371km를 달렸습니다.
숫자보다 크게 다가온 건 꾸준히 이어온 발걸음이 주는 힘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길이 끊기기도 하고, 새벽엔 피곤해 몸이 무거운 날도 있었지만
달리고 나면 늘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다.
“지속성은 달리기의 끝이 아니라, 삶 전체를 단단하게 만든다.”
이번 달 러닝이 제게 남긴 가장 큰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