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올리다 보니 102가 되었네요.
아기도 태어나서 백일이 되면 이제 이 세상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잔치를 하지요.
저도 이제 100회를 돌파했으니까 브런치 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브런치에서 소통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있어서 기쁨니다.
제가 올리는 글에 얼마든지 댓글로 느낌을 표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종철의 브런치입니다. 철학과 인문학, 예술과 과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계를 넘어서 영역 불문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인문주의자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