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기대감 후퇴에 주식, 채권 동반 급락하였고 유가는 급등하였다.
트럼프는 48시간--> 5일 유예--> 10일 유예로 종전협상에 대한 기간을 또 연장하였다. 4월 6일까지 협상기한이 늘어난 것이다. 늘 그렇듯이 또 타코(TACO)가 발생하였다. 타코로 인해서 증권시장은 하락하였고 유가는 급등하였다.
* TACO = Trump Always Chickens Out(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난다)
트럼프가 강하게 말은 하는데 결국은 한발 뒤로 물러난다는 풍자적 표현
어제 큰 이슈는 구글의 터보퀀트이다.
아직 논문 수준의 기술인데 이로 인해서 메모리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는 현재의 A.I 데이터저장용량을 압축하여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모리를 6배 줄이는 압축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현재 데이터설비에 필요한 메모리가 6배 이상 줄여사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엔비디아나 삼성, 하이닉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종량제 봉투 부족현상 나타나고 있다. 이 봉투는 지자체에서 발주하고 업체가 생산을 하는 시스템인데, 업체에서 제조가 감소하면서 특정시기에 물량이 잠깐 끊기는 지역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 현상은 지자체마다 다르고 불편은 있지만, 아직은 생활마비 수준은 아니다. 그러니까 완전부족사태라기보다 특정지역, 시기에 생긴 공급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였다.
정부에서는 "전국평균 3개월 이상 재고 확보"를 확인하였고 절반이상 지자체는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냈다. 현재까지 플라스틱의 원료인 나프타는 제조된 수량의 절반정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으며 불안과 사재기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