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이슈 26년 3월 25일

by 지평선


트럼프는 "이란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다-석유, 가스 관련"

그러나 미국-이란의 협상 불신으로 유가는 오르고 뉴욕중시는 하락 마감하였다.

트럼트는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협상 대상자인 이란 측의 그 누구도 협상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가장 유력한 협상대상자인 이란 국무의장 갈리바프 조차도 트럼프의 협상뉴스는 가짜뉴스라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이란을 공격하면서 정권교체를 목표했으나 현재 이란에는 미국의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가능한 온건파지도자는 없는 상태이며 현재 협상지도자들은 모두 강경파들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결국 트럼프는 이란을 공격한 명분조차 없어져 버린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모호한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트는 공식발표 전마다 이뤄지는 미스터리 투자로 인해 누군가 막대한 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트럼트의 공식발표는 증시개장 전과 마감 후 발표를 반복하고 있고 공식발표 전에 유가와 주식에 투자하여 15분 정도의 시간에 1500억 이상의 차익을 남긴 신의 손 투자자가 있다고 한다. 누가 보아도 트럼프 내부자이 소행이라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트럼프는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해병대를 호르무즈해협으로 이동시키면서 지상군투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투 트랙전략을 구사하면서 협상에 압박을 두고 있다.


5일간의 유예기간을 둔 것이 지상군투입에 필요한 시간을 벌려는 목적인지 아니면 협상을 위한 압박인지... 5일의 유예기간이 이번전쟁의 고비가 될 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위한 2000억 달러 추가예산이 미국의회에서 통과될지도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지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다. 2000억 달러 추가예산이 통과된다면 향후 5개월 정도의 군자금이 마련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이전글모닝이슈 26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