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야기조각수집가
새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나름의 스토리보드, 등장인물 설정을 완료했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쓰기만 하면 된다.
써지지가 않았다.
왠지 모를 두려움이 막어섰다.
왜 이런 것일까?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왜 이러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