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만든 스토리

1장

by 이야기조각수집가

내 이름은 ‘정수현’ 난 ••초등힉교를 다니고 있고

13살, 초6이다.

내 단점이 있다면.. 얼굴이 못생겼다는 것과 가끔 이성을 잃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반 아이들에게 자주 외모로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으니..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했던 여사친 이자 현재 반장이자 전교 1등 하는 ‘이유리’. 외모는 그저 그랬지만 착한 것으로는 충분히 소문나 있고 공부도 잘해서 인기가 많았다.

둘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며 친하게 지내다 6학년 때 유린 유학을 가버렸다. 그렇게 헤어지던 날에 둘은 눈물을 글썽이며 다시 보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어느 날, 그날도 다른 날과 별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유리에게서 연락이 왔다.


수현아! 잘 지냈어?!

정말 오랜만이다!


1년 만에 받는 연락이었다.


유리야!

정말 오래간 만이다!

공부 잘하고 있어?


응! 나 좋은 소식 있는데..

뭔데?


나 다시 한국 간데!

1주 뒤에 다시 그 학교로

가서 중학교 배정

받을 거야!


순간 난 놀라 폰을 떨어뜨릴 뻔했다. 그리고 1년 만에 다시 본다는 생각을 하자 가슴이 뛰었다.

사실 난 공부도 잘하고 착한 유리를 좋아하고 있었다.


어?! 그럼 우리 같은 중

학교 갈 수 있는 거네?!


그럴지도?! ㅋㅋ


그래서 그날 난 기대에 차서 잠이 들었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났다. 난 유리를 본다는 생각에 기대에 차서 최선을 대해 꾸미고 학교에 갔다.

평소와 같이 학교에 1등으로 간 줄 알았는데 어랏! 옆 반에 불이 켜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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