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마지막으로 하고 몇 달 쉽니다
최근 들어 AI 기술력이 급상승하게 되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 줌과 동시에 편리함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많은 논쟁들이 뒤따랐다.
그런 논쟁들 중 하나는 “AI가 사람들이 몇 년, 몇십 년 몇 세대를 공부하고 연구해 발견한 원리와 기술을 AI가 아무런 노력과 기술 없이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냐”이었다.
먼저 이 논리를 낸 사람들은 이런 근거를 대고 있는데 축약해서 보면 4가지가 나온다.
1️⃣ 무단 학습=대규모 표절
AI는 작가•화가•언론 기사 등을 허락 없이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였고 그 일에 대해 창작자들은 “내 작품으로 훈련시켜놓고 나와 경쟁한다.”는 분노를 표했다. 특히 일러스트• 웹툰 쪽에서 폭발적으로 반발 중이다.
2️⃣ 창작자 생계 위협
기업이 사람 대신 AI로 그림•번역•기사 등을 생산하며 창작자들의 일자리가 감소하였고 값싼 AI 결과물이 시장 가격을 무너뜨린다는 주장이 생겨났다.
그리하여 프리랜서 직종이 집중적으로 타격을 받게 되었다.
3️⃣ 스타일 도용 문제
AI가 특정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모방 가능할 수 있게 되면서
“누가 봐도 작가 스타일”인데 정작 작가는 돈 못 받는 상황이 생기고
법적으로 ‘스타일’은 보호가 애매해서 창작자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4️⃣ 출처 보상 없음
AI가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사용하며 데이터 제공자들에게 수익 분배가 없었고 창작자들은 AI 기업에게 음악 스트림처럼 로열티 체계가 없다는 것을 비판했다.
이러한 의견들과 반대로 AI가 “도둑까진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그들 또한 4가지 근거를 대었다.
1️⃣학습은 인간도 한다
AI 기술 옹호론자 측은 인간도 책·그림 보며 배우는데 AI만 금지할 수 있냐는 논리를 펼쳤고
결과물이 원본 복제가 아니라 ‘통계적 생성’이라 주장했다.
2️⃣기술 발전 막을 수 없음
AI 기술 옹호론자 측은 지금의 AI 기술 또한 카메라, 녹음기, 인터넷 때도 같은 논쟁 있었듯 결국 산업 구조가 바뀔 뿐이라는 시각이다
3️⃣새로운 창작 도구
또한, 그들은 AI를 “협업 도구”로 보면 생산성 폭증할 것이고
개인 창작자가 대기업 수준 작업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4️⃣법은 아직 공백 상태
현재 현행 저작권법이 AI를 상정하지 않고 만들어졌기에 논쟁이 법보다 빠른 상황이다.
즉, 이 논쟁은
“AI가 훔쳤다 vs 인간도 똑같이 배운다”
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자면 누가 돈 벌고 누가 밀려나는지에 대한 것 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앞에서의 두 주장 중 무엇이 옳으고 무엇이 틀릴까?
내 생각에는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AI가 물러난다면 창작자들은 다시 자리를 잡을 것이고 기술은 느리지만 세상을 인간다움으로 채워갈 수 있겠지만 우리의 편리함은 사라질 것이고
창작자들이 물러난다면 기술이 발전하고 편리해질 것이지만 인간성이 사라지고 노력과 진심이 줄어들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AI 저작권 문제에 대한 절충적 규제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허가 기반 데이터 사용
• 옵트인(동의한 작품만 학습) 요구
2. 수익 공유 모델
• AI가 생성한 결과가 팔리면 원 데이터 창작자에게 일부 지급
3. AI 생성물 표시 의무
• 인간 작품과 구분하자는 움직임
앞으로의 열쇠는 우리에게 있다.
그 열쇠로 어느 문을 여느냐는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이자 책임이고 우린 올바른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