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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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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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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직업이 교사인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입니다.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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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소품샵 운영을 하다 HRD를 전공하여 현재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신입사원 라이프를 연재 중이며, 미래에 '리더를 위한 브랜딩'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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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빈약하지만 보람찬 하루를 살아가고 싶은, 흘러가는 인생의 어느 한 점 포인트가 되고 싶은 백조의 인생 극복기: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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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자
부러진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 대만인 남자친구와의 매콤달콤 연애기를 써보려합니다. 소소한 사랑이야기부터 문화충격은 실재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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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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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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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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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글로써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임신, 출산, 결혼에 이르기까지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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